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간계로의 여행 (문단 편집) === 현황 === 회원들의 관심사가 편중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 중 하나로 꼽힌다. 대부분 영화나 게임 같은 2차 창작 위주로 얕게 파거나, 원작을 읽었다고 해도 [[반지의 제왕]]이나 [[실마릴리온]]에 직접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태양 제1시대 또는 제3시대의 인간과 요정들을 위주로 파기 때문에, 제2시대나 난쟁이, 호빗 등과 같은 비주류 부분에 대한 글들은 굉장히 적다. 덕분에 몇 안 남은 고수 회원들은 혹사에 달할 정도로 비인기 분야들에 대한 글(자료글)을 쓰게 되고, 해당 분야에 대해 지식을 얻고자 하는 신입 회원들은 원하는 정보를 얻기 힘들어졌다. 이런 와중에 정작 댓글들은 잡담글이나 영화 관련 가벼운 글들에만 주렁주렁 달린다...[* 자료글은 대체로 많은 고찰을 요구하는 주제이거나 길이가 매우 긴 것도 원인이다.] 그나마 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주는 회원들도 한 명 한 명 개인적 사정으로 카페를 떠나고 있다. 결국 운영진과 회원 모두가 함께 해결해나가야 할 중장기적인 사안이다. 그러니 모두가 카페를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톨킨 문학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고[* 그냥 영화로만 즐긴다면 낫지, 실제로 파고파다보면 어려운 것이 톨킨 문학이다. 번역본은 물론이고 이제 미번역 원서들까지 손을 뻗치는 순간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역사에 비해 톨킨 문학의 국내 팬층이 옅다는 점, 독서율 자체가 점점 떨어진다는 점 등 문제의 원인이 복합적이라는 것 때문에 문제의 해결도 요원하다. 결국 원론적이지만 카페 회원들과 운영진이 합심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4대 매니저 취임(2014년 8월) 이후 카페 차원에서 각종 프로젝트와 이벤트를 추진하였다. ~~일해라 매니저~~ 정기적인 채팅과 모임이 이전에 비해 크게 늘었고 그림이나 시 등 창작물의 공모전도 개최된다. 또, 3대 매니저 때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톨킨 문학을 읽고 일종의 독후감을 올리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5대 매니저 취임 후로는(2016년 4월)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 진행하기보단 이전에 양산된 여러 이벤트들을 유지, 발전시키고 불필요하거나 무리한 이벤트는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회원들의 숫자는 높아지고 있는 추세. 한편 북이십일에서 반제+호빗 세트를 출시했을 때(2021년 3월)는 북이십일 관련 구매 인증글 및 판매글만 올라오고 책의 오류에 대한 성토판이 되어 한동안 시끌벅적했었다. 당시에는 북이십일에서 책 홍보를 위해 만든 카페로 착각한 사람들도 있었을 지경. 당연히도, 이 카페는 북이십일이 톨킨 라이센스를 얻기 한참 전인 2008년에 설립되었으므로 한끝의 근거도 없는 거짓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